| 1898 |
3/18(금) 김장구 원전 퇴직근로자 "日 원전노동자 방호복, 방사선 못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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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
| 1897 |
3/18(금) 제무성 핵공학자 "日 원전, 핵분열 연쇄반응 가능성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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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
| 1896 |
3/17(목) 전병헌 민주당 의원 "PD수첩 폄훼 엄기영, 어처구니 없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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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
| 1895 |
3/17(목) 일본 (센다이/도쿄) 연결 "피해지역은 질서정연, 도쿄는 사재기 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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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 1894 |
3/16(수) 김무환 포항공대 교수 "일본 원전 심각성 5~6단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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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
| 1893 |
3/16(수) 엄기영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선거 지원, 박근혜가 바른 판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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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7 |
| 1892 |
3/15(화)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UAE 유전 확보, 확정된 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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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 1891 |
3/15(화) 원자력전문가 이은철 교수 "방사능 낙진, 동해에 떨어질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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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
| 1890 |
3/14(월) 김재수 농림부 제1차관 "농협, 지주회사 개편이 가장 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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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
| 1889 |
3/14(월) 일본 원전전문가, 장정욱 교수 "후쿠시마 원전, 폭발하면 체르노빌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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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
| 1888 |
3/11(금) 김종인 전 청와대 경제수석 "이익공유제, 발상 자체가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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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
| 1887 |
3/11(금) 박영선 민주당 의원 "BBK의혹, 검찰이 못밝히면 국정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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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
| 1886 |
3/10(목) 안희정 충남도지사 "과학벨트 유치 무산되면, 선거로 심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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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 |
| 1885 |
3/10(목) 남경필 한나라당 의원 "상하이 스캔들, MB식 측근 챙기기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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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
| 1884 |
3/9(수) 김형태 서울시교육위원 "예견된 자사고 파행, 책임지는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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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
| 1883 |
3/9(수) 김문수 경기지사 "쪼개기 후원금, 직접 관련된 일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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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
| 1882 |
3/8(화) 이종걸 민주당 의원 "장자연 편지, 재수사 계기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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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
| 1881 |
3/8(화) 김태호 前 경남지사 "총리낙마, 박연차 때문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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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
| 1880 |
3/7(월) 석유시장감시단 "유류세, 4대강에 투입돼 인하 힘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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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
| 1879 |
3/7(월) 최종원 민주당 의원 "최문순 찍겠다기보다, 엄기영 비판이 더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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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