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13 |
1/19(수) 박창근 교수 "4대강, 내일 완공돼도 오늘 중단이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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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
| 1812 |
1/19(수) 정두언 한나라당 최고위원 "민주당 무상복지시리즈는 과유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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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
| 1811 |
1/18(화) 이창근 "12번째 죽음? 쌍용차 출신 주홍글씨... 취업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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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
| 1810 |
1/18(화) 김효석 민주당 의원 "구제역 확산은 대통령 책임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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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 1809 |
1/18(화) 박성효 한나라당 최고위원 "무상복지, 민심 사기 위한 득표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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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
| 1808 |
1/17(월) 노민상 前 수영대표팀감독 "'제2의 박태환'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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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 1807 |
1/17(월) 이용경 창조한국당 의원 "정병국, 과오 드러나면 사퇴가 '성숙한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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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
| 1806 |
1/17(월) 송영선 미래희망연대 의원 "청해부대, 해적 체포할 법적 근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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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 1805 |
1/14(금) 채수창 전 강북서장 "강희락, '욕먹는 경찰 되지말자' 강조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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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
| 1804 |
1/14(금) 김성식 한나라당 의원 "무상급식과 무상의료, 다른 '복지'에 주름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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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 1803 |
1/14(금) 정창수 국토해양부 1차관 "전세대란? 일부지역 문제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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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
| 1802 |
1/13(목) 정옥임 한나라당 원내대변인 "금강산관광․개성공단회담제안, 진정성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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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
| 1801 |
1/13(목) 전병헌 민주당 정책위의장 "與 정동기 반대, 불법사찰 재점화 두려움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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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
| 1800 |
1/12(수) 권준수 서울대학병원 신경정신과장 "살처분 죄책감, 트라우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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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
| 1799 |
1/12(수) 충남도 공무원 "소 울음소리에 잠 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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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
| 1798 |
1/12(수) 정태근 한나라당 의원 "靑 인사라인 책임? 참모진이 자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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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
| 1797 |
1/11(화) 김두관 경남도지사 "4대강사업권 회수한 국토부, '24시간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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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 1796 |
1/11(화) 박주선 민주당 최고위원 "정동기, 자진사퇴 아닌 靑 인사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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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 1795 |
1/10(월) 김세연 한나라당 의원 "개헌 의총, 여는 것도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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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
| 1794 |
1/10(월) 이용섭 민주당 의원 "물가 위해 환율 낮추고, 5%성장 집착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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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