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01 |
1/13(목) 전병헌 민주당 정책위의장 "與 정동기 반대, 불법사찰 재점화 두려움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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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
| 1800 |
1/12(수) 권준수 서울대학병원 신경정신과장 "살처분 죄책감, 트라우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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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 1799 |
1/12(수) 충남도 공무원 "소 울음소리에 잠 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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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
| 1798 |
1/12(수) 정태근 한나라당 의원 "靑 인사라인 책임? 참모진이 자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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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
| 1797 |
1/11(화) 김두관 경남도지사 "4대강사업권 회수한 국토부, '24시간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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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 1796 |
1/11(화) 박주선 민주당 최고위원 "정동기, 자진사퇴 아닌 靑 인사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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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 1795 |
1/10(월) 김세연 한나라당 의원 "개헌 의총, 여는 것도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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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
| 1794 |
1/10(월) 이용섭 민주당 의원 "물가 위해 환율 낮추고, 5%성장 집착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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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
| 1793 |
1/7(금) 이동연 한예종 교수 "라스트 갓 파더? 별 한 개도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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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
| 1792 |
1/7(금) 장석웅 전교조 위원장 "전교조, MB정부 탄압에 많이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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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 1791 |
1/7(금)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 "개헌 논의 부적절, 오해소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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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 1790 |
1/6(목) 이경재 한나라당 의원 "야권통합후보 '파괴력', 만만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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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
| 1789 |
1/6(목)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진보진영 대통합, 상반기內 반드시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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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
| 1788 |
1/5(수) 예산논란, 서울시 한문철 경영기획 vs 민주당시의회 오승록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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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
| 1787 |
1/5(수) 이재정 국민참여당 대표 "레임덕, 인위적으로 막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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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
| 1786 |
1/4(화) 김성훈 전 농림부 장관 "구제역 대응, 매뉴얼대로 안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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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
| 1785 |
1/4(화)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 "개헌? 꿈꾸는 건 좋지만, 현실을 생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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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
| 1784 |
1/3(월)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 "4대강 일자리 창출, 전망치와 비슷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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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
| 1783 |
1/3(월)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 "개헌, 6월 이전에 결론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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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
| 1782 |
12/31(금) 진수희 복지부장관 "담배값 인상? 구체적인 계획 아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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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