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81 |
12/31(금) 정두언 한나라당 최고위원 "한나라당, 중도개혁적으로 변해야 재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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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
| 1780 |
12/30(목)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두발․복장 규제, 과거지향적 사고로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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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
| 1779 |
12/30(목) 정병국 국회 문방위원장 "'친박' 종편심사위원장,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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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
| 1778 |
12/29(수)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 "축산업허가제, 정부책임 농가에 전가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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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
| 1777 |
12/29(수)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 "정계은퇴? 대통령이 국민에게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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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
| 1776 |
12/28(화) 이만의 환경부장관 "4대강사업, 16개의 호수 같은 보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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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 1775 |
12/28(화) 이한구 한나라당 의원 "국가미래연구원, 대선용 싱크탱크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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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
| 1774 |
12/27(월)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2012 대선, 천만명 트위터가 중요한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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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
| 1773 |
12/27(월) 백원우 민주당 의원 "차명계좌 발언수사 지연은 정치적인 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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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 1772 |
12/24(금) 문일현 중국 법정대 교수 "MB 중국외교, 바람직스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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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
| 1771 |
12/24(금) 심재철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박근혜 복지, 財源계획 없어 솔직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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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
| 1770 |
12/23(목) 정운천 한나라당 최고위원 '美 쇠고기 수입 검토'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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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 1769 |
12/23(목) 정승 농식품부 제2차관 "구제역 백신접종으로 축산농 붕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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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 1768 |
12/22(수) 노회찬 진보신당 전 대표 "박근혜 복지, 방향 옳지만 결점 보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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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
| 1767 |
12/22(수) 박주선 민주당 최고위원 전문 "한명숙 전 총리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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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 1766 |
12/21(화)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 "한반도 평화 위해 北에 특사 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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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
| 1765 |
12/21(화) 박선영 자유선진당 대변인 "훈련자제 촉구한 민주, 민노당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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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
| 1764 |
12/20(월) 인명진 목사 "MB 집권 3년, 남북관계가 가장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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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
| 1763 |
12/20(월)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 "연평도 훈련, 안보무능 모면 위한 政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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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
| 1762 |
12/17(금) 김은총 양 "현 인권위 기형적, 수상 자랑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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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