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73 |
12/27(월) 백원우 민주당 의원 "차명계좌 발언수사 지연은 정치적인 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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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
| 1772 |
12/24(금) 문일현 중국 법정대 교수 "MB 중국외교, 바람직스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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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 1771 |
12/24(금) 심재철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박근혜 복지, 財源계획 없어 솔직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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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
| 1770 |
12/23(목) 정운천 한나라당 최고위원 '美 쇠고기 수입 검토'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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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
| 1769 |
12/23(목) 정승 농식품부 제2차관 "구제역 백신접종으로 축산농 붕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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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 1768 |
12/22(수) 노회찬 진보신당 전 대표 "박근혜 복지, 방향 옳지만 결점 보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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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
| 1767 |
12/22(수) 박주선 민주당 최고위원 전문 "한명숙 전 총리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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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
| 1766 |
12/21(화)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 "한반도 평화 위해 北에 특사 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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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
| 1765 |
12/21(화) 박선영 자유선진당 대변인 "훈련자제 촉구한 민주, 민노당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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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
| 1764 |
12/20(월) 인명진 목사 "MB 집권 3년, 남북관계가 가장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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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
| 1763 |
12/20(월)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 "연평도 훈련, 안보무능 모면 위한 政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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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
| 1762 |
12/17(금) 김은총 양 "현 인권위 기형적, 수상 자랑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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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 1761 |
12/17(금) 신학용 민주당 의원 "연평도 사격훈련, 꼭 해야되나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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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 1760 |
12/17(금) 김성태 한나라당 의원 "원내대표에 예산안처리 책임전가는 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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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
| 1759 |
12/16(목) 이종현 서울시 대변인 "무상급식, 공개토론 안하면 여론조사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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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
| 1758 |
12/16(목) 권영진 한나라당 의원(민본 21) "지도부 책임공방은 '미꾸라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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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
| 1757 |
12/15(수) 이혜훈 한나라당 의원 "서민예산 삭감, 납득 안되는 부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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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
| 1756 |
12/15(수) 김진표 민주당 의원 "與, 예산심사 제대로 안하고 정부 탓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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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
| 1755 |
12/14(화) 장애인 AG 수영 권현 선수 + 권현 선수 父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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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
| 1754 |
12/14(화) 성염 前 주교황청 한국대사 "정진석 추기경 실수가 용퇴요구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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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