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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화) 김광림 한나라당 의원 "예산안 강행처리, 야당 입장에선 속터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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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
| 1752 |
12/14(화) 진희진 경북 의성 이장 "여긴 지금 초상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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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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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월) 최갑수 서울대 교수 "서울대법인화? 겉만 자율, 속은 官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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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
| 1750 |
12/13(월) 정세균 민주당 최고위원 "형님예산 증액, 사실상 '범죄'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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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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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금) 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 "슈퍼박테리아, 노약자 병원 방문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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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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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금)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 "이재오식 개헌, 친박 무시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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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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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목)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 "현대車 공권력 투입? 노동계 총파업 불러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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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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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목) 안형환 한나라당 대변인 "야당이 다수결의 원칙을 무시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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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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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목) 조영택 民 대변인 "예산안 단독처리, MB정권 패망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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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
| 1744 |
12/8(수) 장향숙 인권위 상임위원 "누가 인권위원장 상 받고 싶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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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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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수) 이한구 한나라당 의원 "여당 예산 강행, 청와대 책임 상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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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
| 1742 |
12/7(화) 정 승 농림부 제2차관 "예천 구제역, 안동과 같은 시기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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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
| 1741 |
12/7(화) 유기준 한나라당 의원 "쇠고기 추가협상하면, 한미FTA 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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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
| 1740 |
12/6(월) 전병헌 민주당 정책위의장 "美 쇠고기 추가개방 논의는 시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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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
| 1739 |
12/6(월) 김문수 경기도지사 "한미 FTA 추가협상, 손해본 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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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
| 1738 |
12/3(금) 박기춘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친수법, 수공에 100조원 특혜 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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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 1737 |
12/3(금) 정두언 한나라당 최고위원 "국정원장, 北 공격징후 탐지발언 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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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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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목) 김기석 경북대 교수 "안동구제역, 농장주 베트남 방문이 원인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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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
| 1735 |
12/2(목) 박주선 민주당 최고위원 "한미 FTA 재협상, 시점이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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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수) 박재완 장관 "현대차 불법사태 지속 방치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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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