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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목)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 "불법사찰 국정조사 수용해야 국회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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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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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수) 노민상 감독 "박태환, 100m 유력 1500m는 접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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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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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수) 김종민 충남정무부지사 "금강사업, 지역개발인지 강살리기인지 불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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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
| 1710 |
11/17(수) 조배숙 민주당 최고위원 "검찰총장 빠진 청와대-일선검찰 직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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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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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화) 장광일 국방부 정책실장 "UAE 파병, 대가성 아닌 군사협력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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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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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화) 이혜훈 한나라당 의원 "감세철회? 안상수-청와대 교감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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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
| 1707 |
11/15(월) 김성전 군사전문가 "제2롯데월드, 성남공항 폐쇄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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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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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금) 전병헌 민주당 의원 "법정처리시한 넘기더라도 예산심사 제대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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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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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금) 문성근 '백만 송이 국민의 명령' 대표 "정계 진출? 시민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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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
| 1704 |
11/12(금) 이한구 한나라당 의원 "한미FTA, 알려진 협상내용 정도면 하는 게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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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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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목) 나성린 한나라당 의원 "경상수지 가이드라인 논의 시작이 G20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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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 1702 |
11/11(목) 강봉균 민주당 의원 "투기자본 횡포막을 금융안전망 확립은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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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 1701 |
11/10(수) 청목회원(익명) "회비 천원으로 어떻게 로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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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
| 1700 |
11/10(수) 유기준 한나라당 의원 "한미 FTA 비준 반대 정당, 국민이 신뢰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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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 1699 |
11/9(화) 안경환 前 인권위원장 "MB, 인권위 독립성 인정 안하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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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 1698 |
11/9(화) 장하준 케임브리지대학 교수 "한미 FTA, 국회 비준 안해도 큰 일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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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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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화) 정세균 민주당 최고위원 "한미 FTA, 협상균형 깨지면 하지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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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 1696 |
11/8(월) 안형환 한나라당 대변인 "정치자금법 개정, 검토 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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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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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월) 이인영 민주당 최고위원 "현역의원 압수수색, 검찰의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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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4 |
11/5(금) 조희문 영진위원장 "영화계, 다른 '이념' '정책'에 대해 배척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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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