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98 |
11/9(화) 장하준 케임브리지대학 교수 "한미 FTA, 국회 비준 안해도 큰 일 안나"
|
389 |
| 1697 |
11/9(화) 정세균 민주당 최고위원 "한미 FTA, 협상균형 깨지면 하지말아야"
|
333 |
| 1696 |
11/8(월) 안형환 한나라당 대변인 "정치자금법 개정, 검토 논의해야"
|
355 |
| 1695 |
11/8(월) 이인영 민주당 최고위원 "현역의원 압수수색, 검찰의 오버"
|
356 |
| 1694 |
11/5(금) 조희문 영진위원장 "영화계, 다른 '이념' '정책'에 대해 배척 강해"
|
360 |
| 1693 |
11/5(금) 서병수 한나라당 최고위원 "불법사찰, 재수사 하라"
|
373 |
| 1692 |
11/4(목) 황평우 소장 "광화문 현판 균열, 무리한 공기단축이 원인"
|
308 |
| 1691 |
11/4(목) 엄종식 통일부차관 "이산가족상봉과 식량지원 연계 부적절"
|
318 |
| 1690 |
11/4(목)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 "오바마, FTA 더 많은 양보 요구할까 걱정"
|
323 |
| 1689 |
11/3(수) 체벌금지 논란!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 "처벌금지 아닌 학생인권 존중"
|
357 |
| 1688 |
11/3(수)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 "靑 불법사찰, 법치주의 허무는 중대사안"
|
351 |
| 1687 |
11/2(화) 가수 김장훈 씨 "김현식 헌정앨범, 심정적으로 20년전부터 준비"
|
385 |
| 1686 |
11/2(화) 김성훈 KEC노조 부지회장 "사측과 경찰이 사전협의"
|
352 |
| 1685 |
11/2(화) 한나라당 김성태 의원 "구미 KEC에 너무 급하게 공권력 투입"
|
330 |
| 1684 |
11/2(화) 민주당 이석현 의원 "靑 비서실이 불법사찰 지휘했다고 봐야"
|
356 |
| 1683 |
11/1(월) 류승완 감독 "이게 말이 돼? 대본완성 후 스폰서 검사 터져"
|
379 |
| 1682 |
11/1(월)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 "C&그룹 편파수사, 천신일은 끼워넣기"
|
446 |
| 1681 |
10/29(금) 김종식 광주서구청장 "박근혜에 호감 가진 사람 많아"
|
429 |
| 1680 |
10/29(금) 정두언 한나라당 최고위원 "강만수 전화에 부자감세 오락가락은 잘못"
|
443 |
| 1679 |
10/28(목) 박주선 민주당 최고위원 "4대강사업 국민반대, 제2촛불 불러올 수도"
|
43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