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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월) 남선우 소장 "산악인들, 오은선 영웅주의에 찬물 끼얹기 어려웠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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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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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월) 김성식 한나라당 의원 "靑 검증라인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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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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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금) 유기준 한나라당 의원 "박근혜 대북특사? 궂은일 마다않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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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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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금)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 "총리 인준 절대 안돼...빅딜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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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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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목) 노동일 교수(법학) "물품제공은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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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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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목) 임옥상 화백 "20대 투표독려가 선거법 위반? 표창은커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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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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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목) 조배숙 민주당 의원 "이현동 초고속 승진, 모종의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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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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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수) 이용경 창조한국당 의원 "전직 국회의원 120만원 지원 반대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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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수) 박선숙 민주당 의원 “김태호 가사도우미 문제, 거짓말은 더 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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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화) [한중수교 18주년] 류우익 주중대사 "한중교역>한일+한미교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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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화) 주영섭 기재부 세제실장 "양도세 중과 유예여부 추가안 나올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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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월) 윤신원 성남고 교사 "수능 개편안, 학습 부담과 사교육비 절감은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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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월) 김재원 전 의원(친박) "박근혜 대북특사? '천안함 해결'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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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월) 박병석 민주당 의원 "쪽방 투기, 대통령 임명 못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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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금)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 "후텐마 논란... MB 외교사고 많이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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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목) <국토부 반론> 박창근 교수 "수심 6m=운하 상징적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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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목) 정두언 한나라당 최고위원 “행시 폐지, 당정협의 통해 재검토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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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수) 경남FC 윤빛가람 선수 "조광래 감독, 아버지보다 더 소중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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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수) 국토부 심명필 본부장 "수심 6m 구간 26% 불과... 대운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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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화) 파면 채수창 前강북서장 "조현오 청장, 현명한 결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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