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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금) 정해상 심판 "아르헨전 심판 "미안하다" 이야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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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금) 이혜훈 한나라당 의원 "4대강, 무리하게 다하려고 하지 말고 성과 봐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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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목) 이계안 민주당 전 의원 “민주당 승리, 그릇 못갖춘 채 물받은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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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목) 이성헌 한나라당 의원 “세종시 본회의 부의는 국론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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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수) 기성용 선수 父 "떨리고 긴장돼서 잠도 안와, 성용이 대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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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수) 김병지 축구해설위원 "정성룡, 첫경험인데 동료들에게 신뢰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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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수) 조중연 축구협회 회장 "허정무 유임 가능성 높아... 16강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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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화) 이시종 충북지사 당선인 "박재완 발언, 충청도민 협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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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월) 당 대표 출마, 홍준표 한나라당 의원 "올챙이처럼 오글거리는 친李친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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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월) 박인국 주UN대사 “北에 분명한 메시지 중점...형식은 그 다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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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금) 이용경 창조한국당 원내대표 "어윤대 KB회장보다 금감위원장이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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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금) 신문선 명지대 교수 “특정인과 감독 흔드는 것 경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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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목) 세종기지 한대관 대원 "남극에서도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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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목) 박형준 청와대 정무수석 "젊은 정당론, 특정인 겨냥 해석은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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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수) 정옥임 한나라당 원내대변인 “참여연대, 결과적으론 이적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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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수) [인터뷰] 당 대표 출마한 마흔 살 이정희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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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화)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비방방송중단이 6.15의 첫 성과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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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화)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 “과도하게 軍 흔들어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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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월) 조영증 축구협 기술국장 "정성룡 선수 기용, 세대교체의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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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월) 박영선 민주당 의원 “軍 허위보고, 靑 알았다면 정권신뢰 직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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