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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수) 진수희 한나라당 의원 “2년 전 '촛불'은 광란, 진실에 대한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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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화) 우희종 서울대 교수 "광우병 2년 기사는 부분발췌와 짜깁기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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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화) 이한구 한나라당 의원 “정부부채 330조, 사실상은 140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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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화) 문병옥 합조단 대변인 “좌초설, TOD영상 은폐설...터무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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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월) 신상철 민간위원 “좌초론 무시하고 어뢰폭발로만 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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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월)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 “싸움은 확실히 협상은 감동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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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금) 원희룡 한나라당 의원 “패배, 승복해야 세상이 돌아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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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금)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장관 “구제역 최대비상상황, 행정력 총동원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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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목) 노영민 민주당 의원 “아마추어적 불만표출, 한중갈등 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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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목)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 “朴 전 대표, 지원요청 외면 안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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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수) 양승조 민주당 의원 "어버이날도 공휴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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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화)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5월위기설? 문제 건설사 구조조정 강력추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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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화) 송민순 민주당 의원 “천안함, 美中 시각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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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월) 이근행 MBC 노조위원장 “MBC 공권력투입하면 정권몰락 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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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월) 정두언 한나라당 의원 “판결불복 아니다, 벌금 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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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금) 나주 배농가 "1년 농사 망치면 평생 부채 시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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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금) 원희룡 한나라당 의원 "오세훈으론 위험, 재선시켜줄 이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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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목) 엄민용 전교조 대변인 "조전혁, 유리한 판결만 인정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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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목) 조전혁 한나라당 의원 "테러수준의 공포감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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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목) 나재봉 장례위원장(고 나현민 일병 父) "지난 밤 최 함장이 울며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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