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번호 제목 조회
1373 4/8(목) 김영미 분쟁지역독립PD "소말리아해적, 우리 청해부대 구출능력 있지만..." 347
1372 4/8(목) 구옥회 제독 “9:16 큰 소음? 이런 식 보고 숱하다" 382
1371 4/7(수) 이필도 을지대 장례지도학과 교수 "상조 불안, 무조건 해지는 불리" 479
1370 4/7(수) 박영선 민주당 의원 “지하벙커사진 공개 자체가 안보 구멍” 412
1369 4/6(화) <인터뷰> “772함 귀환하라” 주인공 찾았다 1061
1368 4/6(화) 이정국 천안함실종자가족협의회 대표 “별도 진상조사단 꾸릴 계획” 406
1367 4/6(화) 허태열 한나라당 최고위원 “천안함 사태 신중해야...자칫 전쟁 소지” 534
1366 4/5(월) 전병헌 민주당 의원 "KNTDS에 천안함 사고 전말이 담겼다" 381
1365 4/5(월) SSU 전우회“환풍구 때문에 격실에 물 찼을 것” 494
1364 4/2(금) 강수돌 고려대 교수 "진리탐구도 취업도 실패한, 참담한 대학" 406
1363 4/2(금) 정옥임 한나라당 의원 "구조 우선, 생존자 증언 결국 다 들을 것" 347
1362 4/1(목) 이정국 대표(천안함 실종자가족협의회) “언론이 쓴 소설에 가족들 실신” 370
1361 4/1(목) 박지원 민주당 정책위의장 “정부가 뭔가 만지작거리고 있는게 아닌가” 392
1360 3/31(수) 이종걸 민주당 의원 “천안함, 9시 16분에 비상 걸렸을 가능성” 389
1359 3/30(화) 문흥수 전 부장판사 “사법부가 일개 정당 법안에 대응, 격 안맞아" 389
1358 3/30(화) 송영길 민주당 최고위원 “까나리선이 침몰함 발견, 코미디같은 현실” 417
1357 3/29(월) 김태준 前 공주함장 "격실내 생존가능성 충분히 있다" 535
1356 3/29(월) 김영우 한나라당 의원 “국방부 보고와 구조작업에 의문” 393
1355 3/26(금) 안현수 전 국가대표 父 “이정수 자필사유서? 강압,조작됐다” 631
1354 3/26(금) 전지명 미래희망연대 대변인 "분당? 잉꼬부부 간에도 격렬하게 싸우는데" 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