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13 |
2/26(금) [밴쿠버] 이준호 전 감독 "女쇼트트랙, 70% 실격에 무게"
|
432 |
| 1312 |
2/26(금) 소설가 공지영 "사형이 피해자 살린다면 찬성하겠지만..."
|
382 |
| 1311 |
2/26(금) 김진표 민주당 최고위원 “‘747’공약 MB 2년... 지금은 ‘447’"
|
374 |
| 1310 |
2/25(목) 밴쿠버 현지, 고성희 피겨심판이사 "마오 선전, 김연아 오히려 자극"
|
521 |
| 1309 |
2/25(목)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 “MB정부 2년, 점수 매긴다면 80점”
|
435 |
| 1308 |
2/24(수) 문흥수 전 부장판사 "신영철 파동, 시스템 안 바꾸면 언제든 재연"
|
364 |
| 1307 |
2/24(수)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문화계 화합 방안 찾아보려 작정”
|
369 |
| 1306 |
2/23(화) 신학용 민주당 의원 “카드발급 1억장, 카드대란 경계해야”
|
348 |
| 1305 |
2/23(화) 이성헌 한나라당 의원 “친박 사찰, 朴도 뒷조사 당하는 판인데...”
|
574 |
| 1304 |
2/22(월)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 “한국에 ‘스티브 잡스’ 이미 있다”
|
2112 |
| 1303 |
2/22(월) 최재성 민주당 의원 “유시민 지분공천 제안, 느닷없다”
|
412 |
| 1302 |
2/19(금) 김관규 스피드스케이팅감독 "이규혁 이강석, 준비는 잘했는데 운이 안 따랐다"
|
389 |
| 1301 |
2/19(금) 중앙선관위 "트위터에서 특정 후보 반복적 지지 메시지 안 돼"
|
382 |
| 1300 |
2/19(금) 김무성 한나라당 의원 “박근혜 말, 중간에서 잘못 전한 것 아닌가”
|
730 |
| 1299 |
2/18(목) 윤성원 체육과학연구원 박사 '빙속 코리아’ 숨은 공신은 과학
|
447 |
| 1298 |
2/18(목) 김진선 강원도지사 "평창 유치 가능성 50%, 잇단 金에 +α"
|
366 |
| 1297 |
2/17(수) 모태범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허벅지 26인치, 노력의 결과다"
|
1413 |
| 1296 |
2/17(수) 남주홍 국제안보대사 "북한의 정상회담 요구, 과거 형태와 달라"
|
357 |
| 1295 |
2/17(수) 진수희 한나라당 의원 “당론 안 따르면, 정치적 부담 안아야 할 것”
|
354 |
| 1294 |
2/16(화) 전이경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충돌, 비난하지 않으셨으면"
|
3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