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93 |
2/16(화) 이정현 한나라당 의원 “당론 억지변경하면 매일 수정의총 열릴 것”
|
421 |
| 1292 |
2/15(월) 이승훈 스피드스케이팅 은메달리스트 “엄마, 전화위복이 이런 건가봐요”
|
391 |
| 1291 |
2/15(월) 조해진 한나라당 대변인 & 노영민 민주당 대변인 "설민심 여야 온도 차"
|
354 |
| 1290 |
2/12(금) 곽민정 선수 "자신과의 싸움, 외롭지만 성적 좋으면 잊혀져요"
|
633 |
| 1289 |
2/12(금) 신문선 명지대 교수 “‘해외파 빠져서 참패'는 핑계”
|
392 |
| 1288 |
2/12(금) 이정희 민주노동당 원내부대표 “형평성 없는 공소권 남용, 공소기각될 것”
|
373 |
| 1287 |
2/11(목) 정희준 교수 "방송사 중계권 다툼, 사내 소식지에나 할 얘기들을..."
|
375 |
| 1286 |
2/11(목) 정동영 민주당 의원 “엄기영, 정치할 분 아니나 국민이 원한다면...”
|
370 |
| 1285 |
2/10(수) 김소구 지진연구소장 “어제 지진, 그때 가스밸브 잠그셨습니까”
|
352 |
| 1284 |
2/10(수) 유정복 한나라당 의원 "총리해임안, 與라고 무조건 반대할 일 아냐"
|
413 |
| 1283 |
2/9(화) [숭례문 화재 2년] 황평우 소장 “전등사에 LPG통이 여전히...”
|
350 |
| 1282 |
2/9(화) 천정배 민주당 의원 “엄기영 바보 취급... MBC가 MB 통제 아래”
|
402 |
| 1281 |
2/8(월) 마해영 해설위원 "그날의 사고 없었다면 임수혁은 여전히 최고의 선수"
|
375 |
| 1280 |
2/8(월)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 “한나라당에 교원단체 고액후원 있었다”
|
367 |
| 1279 |
2/8(월) 이한구 한나라당 의원 “세종시, 국민투표 사안도 못 된다”
|
378 |
| 1278 |
2/5(금) 배우 박철민 "사투리 드라마는 오히려 지역홍보"
|
472 |
| 1277 |
2/5(금) 최홍이 교육위원 “서울교육청 집단사퇴는 ‘쇼’”
|
359 |
| 1276 |
2/5(금) 남경필 한나라당 의원 “세종시 출구전략도 검토할 때”
|
440 |
| 1275 |
2/4(목) 유원일 창조한국당 의원 "그 분, 환경부 차관 맞습니까"
|
361 |
| 1274 |
2/4(목) 이계안 서울시장 예비후보 “국가원수 묘역관리 허술, 개탄스럽다”
|
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