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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 박성인 선수단장 "‘국가대표’ 강칠구 함께 못 가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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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 사무총장직 사퇴한 한나라당 장광근 의원 “정몽준 불화설,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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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 이재정 국민참여당 대표 “유시민, 심각한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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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 김정헌 한국문화예술위원장 “내가 진짜 엄마다 다투는 격, 씁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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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 홍정욱 한나라당 의원 “남북정상회담 4월말-5월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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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월) 이항구 산업연구원 팀장 “도요타 리콜, 당장은 반사이익... 품질경영은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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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월) 이종걸 민주당 의원 “정동영 복당, 곧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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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금) 이병욱 환경부 차관 “환경지수 꼴찌...상식 어긋난 출제방식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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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금)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 “민노당 변신 필요...수염 깎을 것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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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목) 이규택 친박연대 대표 “새 당명에 박근혜 이름 안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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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목)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北 NLL 발포는 계산 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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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수) 차창규 광복회 사무총장 “가짜 유공자, 가짜 건국절... 가짜가 판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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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수)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 “국민투표, 바람직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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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화) 허구연 야구해설가 "정계진출 제안? 30대부터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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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화) 교육평론가 이 범 "스타강사, 기출문제 확보 매우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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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화) 박주선 민주당 최고위원 “한국은 지금 내전상태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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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월) 원희룡 한나라당 의원 "4월 처리? 수로 밀어붙이기 성공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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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월) 김효석 민주정책연구원장 “뉴민주당 플랜, 한나라당 2중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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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금) 보수학자 이상돈 중앙대 법학과 교수 “PD수첩 기소 자체가 무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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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금) 허태열 한나라당 최고위원 “조기전대? 친박은 고민조차 안해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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