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 번호 | 제목 | 조회 |
|---|---|---|
| 13738 | 2/16(금) [뉴스게임] 최재성 "임종석 컷오프 땐 친문 가만히 있지 않을 것" | 651 |
| 13737 | 2/16(금) 김두관 "대장동식 공천? 한동훈, 너나 잘하세요" | 607 |
| 13736 | 2/15(목) 유인태 "문학진, 나 찾아와 하소연...친명공천 오해 없어야" | 762 |
| 13735 | 2/15(목) 박문성 "손흥민 이강인 몸싸움? 클린스만은 뭐했는데?" | 738 |
| 13734 | 2/15(목) 태영호 "北 해킹…대통령실 근무자 이메일, 콕 찝었다" | 542 |
| 13733 | 2/14(수) [일타 박성민] 이준석 지지율은 다시 오를까? | 600 |
| 13732 | 2/14(수) [인터뷰] "의사 2천 명 증원? 나아지는 건 대치동 학원 뿐" | 560 |
| 13731 | 2/14(수) 김준우 "민주-정의 연대 땐 조국신당 자리 없을 것" | 595 |
| 13730 | 2/13(화) 이준석 "천하람도 통합 추진파…별의별 억측 그만!" | 707 |
| 13729 | 2/13(화) 고민정 "내가 친문? 친명? 헷갈릴 정도…분열은 필패" | 672 |
| 13728 | 2/13(화) 성일종 "빅텐트? 국힘엔 득…이준석의 패착" | 575 |
| 13727 | 2/9(금) [설특집] 4색 4당 4명의 정치인이 보는 총선 D-61 변수는? | 643 |
| 13726 | 2/8(목) [인터뷰] “낚싯줄 삼킨 새끼 거북...결국 숨졌어요” | 639 |
| 13725 | 2/8(목) 이상민 "尹, 명품백 사과했음 야당 요구 일파만파" | 689 |
| 13724 | 2/8(목) 조응천 "김건희 리스크? 2부속실보다 민정 '친인척팀'부터" | 657 |
| 13723 | 2/7(수) [일타 박성민] "험지 요구받은 중진들, 공통점은 비윤" | 642 |
| 13722 | 2/7(수) 복지부 "툭하면 의료 파업…만반의 대비 마쳤다" | 654 |
| 13721 | 2/7(수) 박문성 "클린스만 교체해야...유효슈팅 0번은 사상 처음" | 548 |
| 13720 | 2/7(수) 나경원 "민주당, 조국의 강 못 건너면…우리한테 플러스" | 593 |
| 13719 | 2/6(화) [인터뷰] 첫 영화주연 정이랑 "눈빛, 호흡까지…'어디서도 못본 연기'했다" | 66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