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뉴스쇼>, 16년 만의 새 얼굴… 박성태 앵커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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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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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뉴스쇼>, 16년 만의 새 얼굴박성태 앵커 발탁

JTBC 메인 앵커 출신, '예리한 분석''위트' 겸비

상식과 공정, 사람의 관점에서 이슈 전달15일 첫 방송

 

대한민국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의 대명사인 CBS <뉴스쇼>가 16년 만에 새로운 진행자를 맞이한다. CBS 라디오는 오는 2026년 1월 5일부터 JTBC 앵커 출신의 시사평론가 박성태 사람과사회연구소 연구실장을 새 MC로 낙점하고, 프로그램명을 <박성태의 뉴스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새 진행자인 박성태 앵커는 JTBC 개국 멤버로서 <정치부 회의>와 <뉴스룸> 메인 앵커를 거치며 날카로운 취재력과 정교한 분석력을 검증받은 인물이다. 특히 여러 시사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특유의 위트와 복잡한 현안을 쉽게 풀어내는 전달력은 그를 독보적인 시사평론가 반열에 올렸다.

 

CBS는 “박 앵커는 정파성에 휘둘리지 않는 냉철한 팩트 체크와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을 고루 갖췄다”며, “그가 닦아온 집요한 기자 정신은 CBS가 지향하는 시사프로그램의 방향성과 깊이를 담아낼 최적의 적임자”라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박성태 앵커는 “김현정의 뉴스쇼가 쌓아온 시사의 무게감을 잘 알고 있다”며, “상식과 공정, 그리고 사람의 관점에서 사안의 본질을 명쾌하게 전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새롭게 출발하는 <박성태의 뉴스쇼>는 밤사이 벌어진 긴박한 사건부터 아침을 달구는 뜨거운 현안까지 가장 빠르게 전달할 예정이다. 2026년 1월 5일 (월) 오전 7시 10분, CBS 표준FM과 유튜브, 레인보우 앱을 통해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