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은 전에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의 아트디렉터로 활동하며 기독교 문화사역을 감당했던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신학보다는 전문인 사역을 원하셔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경배와찬양을 통하여 30여년을 문화사역을 감당했습니다. 어쩌면 우리나라 기독교 서점에 최초로 컴퓨터그래픽디자인 제품을 내놓았던 분이죠. 디자인기획회사를 만들어 부흥의세대, 라이즈업코리아등 수많은 국내 사역팀들을 섬겨왔습니다.
그러던중에 신학으로 인도하셔서 온누리교회에서 나와 세가족이 전부인 교회를 개척하여 많은물소리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디자인목회를 꿈꾸고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람 모으는 교회 하지말고 오직 한 영혼이 천국갈 수 있도록 양육하는 교회로 섬기라 하셔서 전도지도 교회를 알리는 광고용으로 쓰는 것이 아니라 한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지를 개발하여 작은 교회들을 섬기며 나누고 있습니다. 성도님께도 교회를 세우기 위해 예배하지 말고 자신이 영적으로 살기 위해 예배하고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예배하라 하십니다.
특별히 이번에 이 분을 알리는 것은 성탄절 카드 보내기 운동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습니다. 특별히 가족 중에서도 말이지요. 그래서 성탄전도카드 보내기 운동을 하여 이번 성탄을 전도부흥운동으로 교회들이 참여 하기를 원합니다. 이 귀한 일들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15여종의 전도지를 아낌없이 제작하여 나눔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전도지를 주변 교회들과 나누고 주중에 버스킹사역과 거리전도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말하지요. 매스미디어로 사역할 때가 아니냐고 말합니다. 하지만 매스미디어는 채널의 속성을 가지고 있기에 나와 다른 채널의 불신자들이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불신자들은 거리에 있습니다. 예수님처럼 두루다니며 전도해야 합니다. 어떤 목사님은 그러시더군요. 다른 전도지를 들고 가면 부꾸러웠는데 이 전도지를 들고 가면 자신감이 넘친다고 말이죠.
특별히 12월 7일은 제8차 전도지 제작 발표회와 전도부흥회를 감당합니다.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무료로 성탄카드를 제공해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rfQha5cUAA

오직 복음전도지를 제작하여 작은 교회들과 나누어 전도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분이십니다.
인핸즈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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