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상씨 부부의 간증을 듣고 넘 놀랐습니다.
믿지않는 줄 알았는데 상상밖에 저에게 은혜와 부러움을 주었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예수님을 믿었으면서도 그들 부부처럼 살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부러움과 부끄러움을 동시에 느끼게 했었습니다.
우리 가정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아껴주며 신앙의 아름다움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은 물론 모든 자들에게 행복함을 나눠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부러웠던 부부 모습
김임순
201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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