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도 시인이셨고 그 재능을 물려받았나봐요 또
같은사물을 보아도 느낌과 표현이 어찌도
그리 싱금을 울리는지요
한구절 한구절이 마음을 울리네요
감동적으로 잘 듣고 시집을 구입해야겠어요

이승신집사의 시ㅡㅡㅡㅡ를듣고
김영자
201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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