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선수
하나님을 만난 후 삶이 달라졌다는
새내기 신앙인의 모습을 봅니다.
단순하면서도 순수한 새내기 신앙인의 모습 보며
40년 이상 신앙생활 해 왔다는 저 자신을 다시 점검해 봅니다.
어느덧 순수함도 새로움도 당찬 용기도 없어진 것은 아닌지???
오직 믿음, 오직 말씀, 오직 하나님 영광을 구하는
신앙생활하기를 다시 새겨봅니다..
김동성 형제님...
늘 승리하시는 신앙생활이길 소망합니다.
오늘 방송을 위해 애 써주신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님, 전혜진 집사님 감사합니다.
방송제작을 위해 애써주신 시비에스 새롭게 하소서 제작팀에도 감사합니다.
최일도 목사님, 전혜진 집사님, 김동성 형제 오늘도 승리하세요..

새내기 신앙인 김동성 선수...
김형길
2012.06.18
조회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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