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의 사막의 기도 응답에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여기서 나와 같이 살자꾸나...
세상의 가장 가난한 자에게 한 것이 나에게 한 것이라는 말씀에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습니다.
드릴 것이 마음밖에 없어 이 마음 드립니다.
정말 은혜로운 감사의 순간입니다.

마음을 드립니다.
박정식
20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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