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보다는 의미있는 삶, 편안한 삶보다는 어려운 이들과 함께 하는 삶을 살고 싶으시다는 집사님의 모습이 이 시대에 진정한 귀감이 됩니다.
자신이 가진 것을 기꺼이 나누고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습에 하나님께서도 집사님을 도우시는 것 같습니다.
방송을 보면서 집사님처럼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분이 되기 위해서 하나님 안에서 더욱 노력하고 성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500원의 기적
강지희
201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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