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준권사님 간증을 듣고 제가 회개했습니다
토부
2025.12.04
조회 49
하루종일 머리속이 시끄러웠습니다. 왜 하나님은 이 간증을 허락하셨을까? 분명 이유가 있을것 같은데 보는내내 너무 감정이입이 되어 화가 나기고 하고 뭐지 하는 마음이였지만
첫번째 패널분이 얘기해주신것처럼 내가 예수님이 죄있는자 돌 던지라는 말씀을 얘기할때 아 나는 예수님이 말씀해도 멈추지 않고 돌을 던지는 파렴치하고 교만한 자였군아라는걸 깨달았습니다.
두번째 15년동안 계속된 간음은 어쩜 내가 세상과 간음음 시간에 비하면 비교할 수 도 없다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쩜 호세야 선지자 처럼 우리에게 향한 나에게 향한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을 추앙하고 세상이 말하는 선악과적생각으로 1등만 기억하고 생각하고 선망하는 그 사단의 생각에 사롭잡혀 내가 최고 나의 자녀가 최고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말하며 간음한 세월을 생각하고 돌이켜 주께로 돌아오라는 말씀인거 같았습니다.
세상과 간음하는 나의 죄를 회개하고 주님께 온전히 돌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귀한 간증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메세지였습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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