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31 (토) 희망의 편지
저녁스케치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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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몸 그리고 맘
따뜻한 온기가 풍기는
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삶의 터전에
하루의 시간을 보내지만
찬 바람 불어오고

지쳐가는 마음은
하루가 무겁고
힘들게만 하고 있으니

쨍하고 해 뜬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언제나 싱글벙글
웃을 수 있는
희망의 손을 잡는다

따뜻한 봄날에
꽃이 피듯
어려움에 부닥쳐있는
소상공인 웃는 미소

희망의 문을 열어본다.

안광수 시인의 <희망의 편지>

인생의 해답은
포기하지 않는 자에게만 주어진다지요.
희망은 당장 밝아지는 기적이 아니라
빛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믿음.
포기하지 않은 어제가 오늘을 살게 했고,
견뎌낸 오늘이 내일을 지켜주리라
굳게 믿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