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저는 병원이에요~
휴식같은친구
2026.05.20
조회 21
윤희씨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사연 남깁니다. 늘 좋은 일이나 축하받을 일이 있을때마다 꿈음을 통해 기쁨을 함께 나눴었는데요. 오늘은 조금 마음이 먹먹한 이야기를 전하게 되었네요. 며칠 전 계단에서 크게 넘어지는 사고를 당해 큰 수술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까지 재활이 필요하다고해서 저도 아내도 많이 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무엇보다 아직 돌도 지나지 않은 예쁜 딸을 아내 혼자 돌보며 일까지 병행하고 있는데요. 힘들 법도 한데 티 한번 내지않고 묵묵히 버텨주는 모습이 참 고맙고 미안합니다. 그래서 이 자리를 빌려 아내에게 꼭 말하고 싶어요. "항상 미안하고, 고맙고 많이 사랑해" 사실 아내도 꿈음의 오랜 애청자거든요. ^^ 저도 재활 열심히 해서 다시 가족 곁에서 든든한 남편,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청곡은 쿨의 all for you 부탁드립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