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쯤... 자격시험을 준비하던 30대 초에 처음 꿈음을 알게 되었어요.
도서관에서 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휴대폰으로 라디오 채널을 돌리다 선곡되는 곡들이 저의 마음에 꽂혀 애청자가 되었어요.
지금은... 그때 취득한 자격증으로 직업을 구했고, 어느덧 10년이 훌쩍 넘어 40대 후반이 되었네요.
수험생 시절처럼 매일 듣지는 못했지만, 가끔 생각나서 라디오를 켰을 때 들려오는 익숙한 DJ의 목소리와 여전히 좋은 음악...
꿈음은 저에게 겨울에도 푸름을 잃지 않는 '상록수'같은 방송입니다.
앞으로도 쭈욱 애청할게요. 지금처럼 오래도록 좋은 음악과 함께 해주세요.
신청곡은....
오락실의 '후' 입니다.
허윤희 DJ님과 제작진분들 모두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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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 같은 방송 '꿈음'
황정규
2026.06.20
조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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