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시계를 쳐다보며,
"오늘 노래는 못듣겠다"는 그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마지막으로 제 사연 읽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서로를 바라보며 흐믓하게 웃었습니다.
너무 너무 좋았어요..
늘 바빠 야근을 해야 하는 남편이라 얼굴도 잊게 생긴 요즘,
정말 모처럼 여유롭게 아이들 재우고 함게 있는 시간이었거든요..
부탁 들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신청곡은 이적의 '다행이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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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너무 감사했어요...
김미경
2008.12.21
조회 4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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