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일년에 딱 한번씩만 먹는거 맞죠?
작년에 한살 먹은게 얼마 된거 같지 않은데...
벌써 그때가 되어 버렸네요 ㅋ
이제는 만 나이로도 20대가 아니네요 흑흑ㅜㅜ
어릴땐 생일이 그렇게 기다려지더니
언제부터인가 조금은 쑥쓰러워지더라구요
내가 몇살인지 가끔씩은 까먹기도 하고 ㅎㅎ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서 전화기도 정지시켜놔서
축하 문자도 못받겠네요 올해는...
대신 윤희님이 축하해 주세요~~~ㅋㅋ
글구 11월 16일에 셤보는데 응원해도 주세요~
낼도 오늘처럼 2부 중간부터는 들을수 있을꺼에요
낼은 특히 귀를 쫑끗 세우고 들을꺼에요! ㅎㅎ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더라구요
오늘 목도리도 봤어요 ㅎㅎ
감기 조심하세요~
그래야 달콤한 목소릴 꿈음 가족들에게 들려주실수 있으니까요 ^^
PS- 신청곡 있어요
윤도현&이소은 - 마음을 다해 부르면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제 생일이랍니다 ㅎㅎ
최광훈
2008.10.28
조회 26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