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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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길목에서 ~~
최덕분
2008.10.14
조회 50

창문너머로 비추는 아참햇살이
유난히도 가을임을 느끼게 합니다.
드높은 하늘을 바라보니 어느해였는가...
끝없이 높아서 자꾸만 하늘로 올라가고싶던
어린마음이 떠오릅니다.

코끝에 와닿는 갈바람도 ...

두리둥실 떠도는 뭉게구름도...

바람에 나부끼는 가녀린 코스모스도...

가을이 우리들 곁에 성큼 다가왔나봅니다.

떼지어 다니는 잠자리도,

높고 파아란 하늘도,

가을....

왠지 그져 가을하면 넉넉해지는 느낌은 무엇일까요?
들판에 누렇게 익어가는 곡식때문일까?

해마다 맞는 가을인데두....
올핸 새롭게 느껴집니다.

아푼만큼 성숙한다지만 유난히 힘든 가을~~

노오랗게 물든 은행잎도,

붉게물든 단풍잎도,

바람에 나부끼는 억새풀도,

잠시 생각해보니 마음이 풍요로움을 느껴봅니다.
조용한 카페에 앉아 향기나는 커피를 마시면서
음악에도 취해보구도싶고,

올 가을엔 슬푼기억보단 아름다운 기억들을 만들고싶어집니다

신청곡///인연--이선희
///보이지않는사랑--신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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