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안녕하세요.
항상 고운 목소리, 차분한 음성, 따뜻한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얼마 전 교통사고로 갑자기 아버지를 잃어 매우 슬퍼하고 있지만
좋은 사람이 항상 제 곁을 지켜주어 힘이 많이 되고 있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제 진심을 잘 모르는 것 같아서요.
제가 언니 방송 좋다고 해서 혼자 운전할 때 잘 듣는 것 같아서
이렇게 언니한테 부탁드릴려고 해요.
제 마음 꼭 전해주세요.
길이가 가장 사랑하는 그대여, 듣고 있나요?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이렇게 전해 주시겠어요?
우리가 참된 인연이라면 분명 같은 시간에 듣게 될 거라 믿어요.
신청곡은 '그대만이'
언니도 항상 행복하세요.
늘 좋은 음악 감사히 잘 들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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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에게 전해주고 싶어요.
주부길
2008.10.08
조회 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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