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님.
오랜만에 꿈음에 인사 여쭙니다.
월말 마감을 힘겹게 마치고 다시 새로운 한달을 시작하는 즈음에
너무나 충격적인 소식으로 시작하게 되서 많이 우울합니다.
하루종일 정말 가슴아프고 슬펐어요.
남겨진 이들....특히 남겨진 아이들이 내 자식인냥 눈에 밟히고 그 측은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더라구요.
당차고 아름다왔던 그녀의 모습을 이젠 다시 볼 수 없다는게 도저히 실감이 나질 않아요.
아직 밝혀지지않은 진실. 죽음으로까지 몰고간....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녀의 고통이 어떠했는지 조금도 알지 못하지만 이제 하늘나라에서 행복하리라 믿을 수 밖에요....
홈피 제목을 <하늘로 간 호수>라고 올렸더라구요.
아마도 오늘을 예견한듯 싶네요.
이승철의 소리쳐 들려주세요.
장혜진의 키작은 하늘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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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하루
조윤성
2008.10.02
조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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