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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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하루
조윤성
2008.10.02
조회 40
안녕하세요. 윤희님.
오랜만에 꿈음에 인사 여쭙니다.
월말 마감을 힘겹게 마치고 다시 새로운 한달을 시작하는 즈음에
너무나 충격적인 소식으로 시작하게 되서 많이 우울합니다.
하루종일 정말 가슴아프고 슬펐어요.
남겨진 이들....특히 남겨진 아이들이 내 자식인냥 눈에 밟히고 그 측은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더라구요.
당차고 아름다왔던 그녀의 모습을 이젠 다시 볼 수 없다는게 도저히 실감이 나질 않아요.
아직 밝혀지지않은 진실. 죽음으로까지 몰고간....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녀의 고통이 어떠했는지 조금도 알지 못하지만 이제 하늘나라에서 행복하리라 믿을 수 밖에요....
홈피 제목을 <하늘로 간 호수>라고 올렸더라구요.
아마도 오늘을 예견한듯 싶네요.


이승철의 소리쳐 들려주세요.
장혜진의 키작은 하늘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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