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전율...
정숙희
2008.08.22
조회 36
우선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저는 하나님을 섬긴지 얼마 안된 새내기인데요..
근대 하나님께서 어제 저에게 큰 선물을 주셨어요..
어제 오후 인터넷 중국어 강의에서 응모한 베이징 2박 3일 여행권이 당첨되었지 뭐예요.호호..
이런 상품은 처음 받아보는지라 놀랏는데 곰곰히 생각해 보니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인 거 같아요..
글쎄 제가 그저께 엇그저께 2가지 착한 일을 했거든요..
제 자랑이라서 뭐하지만 여러 사람이 알아도 좋을 거 같아서요..ㅋㅋ

엇그저께는 도서관 화장실에서 지갑을 주었더랍니다..안을 들여다 보각종 카드와신분증 현금 34000원 남자친구 사진등이 두둑히 들어 있었어요..순간 잃어버린 사람이 많이 곤란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다행히 지갑안에 도서관 좌석표가 있어서 자리로 찾아 갔더니 지갑 주인은 잃어 버린지도 모르고 있더라구요..이렇게 좋은 일을 하고나니 기분이 참 좋았어요..ㅎㅎ

글구 그저께
아침 일찍 은행 365일 코너에 들렀는데 현금 인출기 위에 통장이 하나 올려져 있지 않겠어요..통장 잔액 450만원..
방법을 몰라 일단 기기옆의 인터폰으로 연락을 했더니 통장이 기기안으로 들어가게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더라구요..
그렇게 또 통장을 주인 품으로 돌려 주었답니다..

그리고 잊고 있었는데 어제 당첨 소식이 전해진거예요..
아마 하나님께서 저를 지켜 보시고 잘했다고 선물을 주신거 같아요..순간 몸에 전율이 흘렀어요..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청취자 여러분 혹시 지갑이나 통장 같은 거 주우면 꼭 주인에게 돌려 주세요..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도 꼭 좋은 선물 주실 거예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허윤희 언니 사랑해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