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여름방학을 마무리하고 개학이라는 한장의 쪽지...
한참을 생각해봐도, 아무리 변명해봐도 할말없는 쪽지였지요.
모두가 그렇듯 분주한 하루일과를 마감하며 차분하게 듣던
그 목소리를 너무 오래동안 잊고 산건아닌지, 미안함과
그리움으로 가득채워진 마음을 살그머니 꺼내놓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노크합니다.
비오는 금요일!
창밖으로 보이는 사람들 모두 종종걸음으로 어딘가를 향해 바삐
가고있는듯 우산들의 행렬로 가득하네요.
더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로
더러는 가족에게로
더러는 친구에게로...
그들의 걸음이 행복하듯 꿈음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도
기쁨으로 , 행복으로 가득차길 바래봅니다.
꿈음을 통해 용기를 얻을 수 있고, 희망을 나눌 수 있고,
가끔은 슬픈 넋두리라도 늘어놓으며 풀어볼 수 있길...
박지윤-내눈에 슬픈비
자화상-별이되어내리는비
서영은-비오는거리
김현식-비처럼음악처럼
김건모-잠못드는밤비는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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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금요일
인은식
2008.08.22
조회 4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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