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동네 사는 친구 딸이 이 밤 지나면 의학대학원 시험을 봅니다.
얼마나 떨리면 이틀 동안 설사만 하고 결국 오늘 저녁엔 포도당 주사를 맞았다는군요.
잠들기 전에 제게 위로받고 싶다고 전화를 해서 많이 다독거려주었어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도 그녀에게 힘을 모아 주고 싶어서 이렇게 사연 넣어봅니다.
'덜리기'라는 노래나 그 노래 아니라도 용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노래 한 곡 들려주시면 더 좋겠군요.
윤희님 우리나라 야구 이야기해주셨는데, 내일 시험 보는 진아에게도 역전의 아름다움을 펼쳐보이라고 전해주고 싶어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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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는 그녀에게 용기를 주고 싶어서
정현숙
2008.08.22
조회 3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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