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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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진금미
2008.08.23
조회 47
그랬대요
어느 날 문득 친구하자며 손을 내밀더라구요
그 손 맞잡았지요.
제가 너무 외로워 보인다나요.
그랬어요
"친구"
얼마나 좋아요
사연 많은 전 딸랑구들(3)하고 숨어 지내거든요.
힘든 상황이었는데 갈증 끝에 물 한모금 마시는 기분이었어요.
그 친구 이강은 지금 공인 중개사 시험 준비중이예요.
10월 25일 1년에 한번뿐인 시험,
고생 고생 했는데 꼭 합격할거예요.
그럴거라 굳게 믿습니다.
아마 수석이 될지도 모르죠
"내 친구 이강!
내 푸념들 모두 소화해 줘서 고마워
자-------ㄹ 될 거야
공부 방해될까봐 참기만 하는데
이강 네가 보고싶다
땡큐! 땡큐!!"




페이지 - 벙어리 바이올린
이강도 저도 좋아하는 노래랍니다

10:30~11:00 사이에 들려주시면 엄청 고마울거예요
종일 책하고 씨름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차안에서 이 방송 듣는대요 부탁해도 되지요?

제 이름은 비밀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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