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살 수험생입니다
학원마치고 버스를 타고 가다가 우연히 듣게 된 꿈음..
윤희씨의 목소리도 너무 좋고 노래선곡도 좋아서
그 이후로 매일 듣고 있답니다
언제 한번 사연을 보내볼까 하다가
남자친구의 생일에 사연을 보내서 남자친구를 깜짝 놀래켜 줘야지 하고 마음먹고 있었어요
윤희씨 목소리로 내 정성이 담긴 축하메시지를 들으면 더 좋아하겠지 하면서 말이죠..
그렇게 마음먹고 있던때가 바로 요 며칠전인데..지금은 그 사람과 헤어진 상태네요..
비록 이 라디오를 듣진 못하겠지만, 사랑했던 그 사람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시험공부 때문에 많이 챙겨주지 못해서 생일만큼은 제대로 챙겨주고 싶었는데 이렇게 되어버렸네.. 함께 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오늘 하루만큼은 우울해하지 말고 행복하게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어.
이렇게밖에 생일을 축하해 줄 수 없어서 미안하구 .. 오빠 진심으로 생일 축하해.
생일 축하노래 적당한걸로 선곡 부탁드릴께요 ^^
* 제가 10시반 정도에 버스를 타는데요.. 그때 들을 수 있게 너무 빨리 내보내지 말아주세요 ^^ 너무 부탁사항이 많아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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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사람이 아닌 그사람의 생일을 축하하며..
이효진
2008.08.20
조회 4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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