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겸 점심을 먹고 동생방으로 갔어요...
게임을 하고 있는 동생보고 "형이 어제 정말 미안했어.."라고 사과를 했는데......동생은 저를 보더니 아무말 없이 계속 게임을 했어요...
어제 밤에도 그러더니......
그래서 저는 동생방을 나와서 제 방으로 가서 침대에 앉았어요..제마음속에서는 계속 선과 악이 다투고 있었어요
악 : 감히 형의 말을 무시하다니.. 가서 혼내 줄까?
선 : 아니야....사과하는게 나을것 같아...
악 : 마음이 그렇게 약해서야 남자라고 할수 있겠어?!!
선 : 그래도 사과하는게 나을것 같아..
저는 하루빨리 동생과 화해 하고 싶었기때문에 사과 하기로 결심했어요...
한참을 고민하다가 동생과 제가 같은 라디오 방송을 듣는 사실이 생각났어요...그래서 꿈음에 사연 남겨요~
성원아~어제 형이 정말 미안했어....
용서해주라~~
앞으로는 좋은 형이 될께~
아참...누나도 제동생보고 이제 그만 사과를 받아 달라고 해주세요...
누나 이거 꼭 읽어주세요...~
저 동생이랑 빨리 화해하고 싶거든요....
제가 이렇게 간절히 부탁하는데....읽어 주실거라고 믿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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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아 형 사과좀 받아줘
황정일
2008.08.19
조회 5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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