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여덟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책이 든 가방을 메고 지하철을 타고 왔다 갔다 하는 요즘..
가방의 무게보다 몇십배의 삶의 무게가 느껴지네요.
다음주 일요일이 시험이에요
머리도 아프고 눈은 뜨기도 힘든데...
공부만 생각해야겠다고.. 꿈음도 일주일정도 안들어 왔는데
오늘 아무리 급해도 한 템포 쉬어야겠다는 생각에 침대에 누워 라디오를 듣는데..
정말- 장난처럼 머리와 눈에 상쾌감이 더해지네요--ㅋㅋ
힘드네요-
그래도 조금 더 10일만 참아 볼래요
제가 가진 모든 힘을 다해- 집중력을 다해!!
시험당일까지 뽑아내고, 시험 본후 쓰러지더라도 말이죠!!
몇년간 시련만 있는 삶이었는데
이번은,, 이번만은 아닐거라 굳게 믿어요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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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날
세상의빛이되자
2008.08.13
조회 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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