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용산에서 군복무중인 공군병장 김민석입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겹경사를 꿈음지기 윤희누님께 축하받고 싶어서입니다. 우선 첫번째 경사는 오늘 8월7일이 저의 23번째 생일이랍니다. 비록 어머니께서 끓여주시는 맛있는 미역국은 먹지 못하지만 그래도 동기, 선,후임들의 축하에 고마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경사는 8월로써 제가 병장을 달았다는겁니다. 입대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병장을 달았네요. 뒤돌아 보면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간것 같은데 앞으로 남은 날도 열심히 복무하려고 합니다. 제가 꿈음가족이 된지 어느덧 1년이 되어가는군요 처음 자대에서 라디오 주파수를 돌리던중에 누님의 목소리에 끌려 주파수를 고정하고 듣고있는데 방송스타일이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지금까지 열성팬이 되었습니다. 항상 10시 부터 12시까지 공부를 하면서 누님의 목소리를 듣고 있답니다. 오늘도 생일이지만 공부를 게을리 할 수 없기에 듣고 있을거구요. 근무나 특별한 일이 없으면 항상 꿈음을 들으면서 공부를 한답니다. 앞으로도 가끔씩 사연남기겠습니다. 누님께서 저의 생일과 병장진급을 축하해주세요~^^ 그러면 23번째 생일이 우울할뻔한걸 정말 기쁘게 보낼것같습니다.
신청곡은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누님께서 선물까지 주신다면 정말 감사할거 같아요~!^^ 영화예매권을 받고 싶습니다. 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도 방송듣고 있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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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경사 윤희누님이 축하해주세요~^^* 꼬옥~★★★★
김민석
2008.08.07
조회 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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