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님. 휴가 잘 다녀왔어요.
홍천강가에서의 물놀이.
그리고 해만 지면 가을 날씨같은 시원한 강원도에서의 휴가는
콘크리트 지열로 이글거리는 서울의 힘겨운 여름을 보상해주기에 충분했답니다.
강원도 홍천에서의 휴가 내내 아쉬웠던건 꿈음이 들리지 않는다는 것뿐이었답니다 ^^
밤에는 창문을 닫고도 한기를 느낄 정도로 시원한 강원도였는데
서울로 돌아오자마자 밤낮없이 숨이 턱~ 막히는 무더위로 힙겹네요.
집으로 와서 새삼스레 느낀건 16층 집 창밖으로 보이는 회색빛 도시의 삭막함이었답니다.
펜션 창밖으로 가득 들어차있던 짙은 녹음이 그립네요.
짐정리하고 집청소하고 다시 바쁜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강원도의 정기를 받아 한동안은 끄떡없을 것 같아요.
오늘부터 그간 못들은 꿈음들으며 또 힘내볼께요 ^^
신청곡. 브라운 아이즈 소울 - 정말 사랑했을까
러브홀릭 - 인형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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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음이 들리지 않는 강원도 ㅜ.ㅜ
조윤성
2008.08.07
조회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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