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입추, 칠월 칠석, 내일은 말복.
가을의 시작인 입추.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월 칠석.
더위의 마지막 몸부림 말복 ,,
입추 얘기는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잘아실테고..ㅋ
칠월칠석날..
원래 칠석날은 햇것을 맛보는 날이었어요.
새로 난 고추와 가지 등 나물을 무쳐 먹었대요.
이 때는 호박이 잘 열고 오이와 참외가 많이 나올 때이므로
호박부침을 해서 칠성님께 바치기도 했대요.
전해 내려오는 얘기로는 모두가 잘아시는
견우와 직녀 이야기지요..
하늘나라에서 옷감을 짜는 직녀와 소를 돌보는 견우,
두 사람의 이야기 알죠? 견우와 직녀가 결혼을 한후에.
너무 좋아해서 둘이 붙어만 있고 일을 팽개치자
옥황상제의 노염을 사서 일년에 한번만
만날 수 있게 됐다는 이야기랍니다.
둘을 위해 까마귀와 까치들이 은하수에 다리가 되어준
아름다운 이야기죠.
실제로 칠석이 되면 견우성과 직녀성이 만나는 것처럼
사람 머리 위로 높이 떠오른대요.
그리고 이 날은 날이 흐리거나 비가 오는 경우가 많은데.
견우와 직녀가 서로 만나 얼싸안고 눈물을 흘리기
때문이라는 전설입니다.
암튼 저는 너무 더워서 입추도 실감이 안나요ㅠㅠ
윤희님은 어떠세요~~??
서영은;가을이오면
윤도현;가을 우체국 앞에서..
좀 앞서가는 계절을 기다리며..
윤희님!!병석 피디님!! 더위 잘 이겨내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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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와 칠월칠석 말복더위~
이희원
2008.08.07
조회 6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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