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고통스러웠던 7월이 지나고..
이정은
2008.08.05
조회 25
너무나 덥고도 힘들었던 7월을 보내고
그만큼이나 더운 8월의 방학을 보내고 있는
학생입니다.^ ^
듣기만 하다가
처음 사연 올리게 되었네요...
이번 여름, 지난5월 이사해서 온 이 곳은
더 뜨겁게 달궈진 대장간 처럼 바닥은
절절 끓었고
샤워를 3번하고 나와도
앉으면 땀이 주르륵 떨어지는 곳이예요..
아파트에서만 살다가 주택으로 처음 이사왔는데,
어쩔땐 밖의 온도보다 더 높게 느껴질때도 있어요;ㅠㅠ
에어컨 없이 정말 잘도 버틴것 같아요^^;;
에어컨 사달라고 하고싶은 마음이 목구멍까지 차오를만큼
이번 여름은 제게 너무 힘들었답니다..ㅠㅠ
약 일주일 전부터 몸이 이유없이 나른해지고
요즘 병든 닭처럼
기운이 빠지면서 졸립더라고요..
운동부족인가 싶어 엊그제부터
10시부터 한시간동안 '분노의 걷기'를 시작했어요..
몸이 많이 안 좋아진것 같아요..
마치 그런느낌이요.. 걷고있는데 몸이 녹아내릴것만 같은...
혹시나 싶어서
내일 어머니와 병원에 가서 검사받아보기로 했어요..
몸이 개운해져서 하루빨리 빨빨거리며
팔랑팔랑 날아다니고 싶어요..
친구들은 대학졸업시즌이고..
차차 마음이 착잡해져올시기인것 같아요..
스트레스 받아서 몸이 안좋은건지도 모르겠네요.
신청곡은
불독맨션의 "괜찮아" 이예요^ ^..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사연 마칠께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