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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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알 수 없어
김인관
2008.08.05
조회 25

요며칠 꿈음의 사연을 보면 수험생들의 힘들어하는 사연들을 많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서 지금 이순간에도 힘겨워하고 있을 수험생들의 맘이 어떤지는 조금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오늘이 수능100일 남은 날이였는데 점점 조급해지는 마음. 체력적으로도 많이 지쳐가고 있을 지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고, 어떻게 마무리해야 하는건지 많이 혼란스러울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지금의 결과는 그리 중요하지않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하루하루가 소중한 것이지요. 지금은 알 수 없지만, 앞으로 나아갈 인생길을 생각하면서, 스스로에게 정말 잘하고 있다고 칭찬해주면서 이겨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지금 이 순간 노력하고 있는 당신이 너무나도 훌륭하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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