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누나~
언젠가 저에겐 밤 10시만되면 카세트를 꿈음에 맞춰놓고 잠자리에 드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이제는 하루라도 꿈음을 듣지 않으면 하루가 허전해질 만큼 저에게는 비타민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군복무를 하고 있는 병장 박광수입니다.
이제 전역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답니다.
2년동안 좋은 싫든 함께 일하고, 먹고, 자고,
또 다시 눈을 뜨면 같이 하루를 시작 하고 마무리 짓고,
이러다 보니 서로 고은 정, 미운 정 다들어버린
동기와 내 후임들..
하지만 이들과 헤어질 시간이 점점 다가온다는것이 너무나 아쉽습니다.
언제나 옆에서 의지하며 서로 힘이 되어준 나의 동기 재연,
똑! 부러지게 일잘하며, 후임이지만 너무 배울게 많았던 맡후임 원규,
잘난것 하나 없는 나를 너무 잘따라주었던 모든 후임들..
정말 너무너무 고마웠다고 그리고 미안하다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신청곡은 러브홀릭-Rainy day 신청합니다.
오늘같은 무던운날 비나 시원하게 쏟아졌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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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어요~^▽^
박광수
2008.08.06
조회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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