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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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을 몰라서요
진소주
2008.06.20
조회 40
아이가 글쓰기 숙제를 해야한다고 울상을 짓고 있었어요 저는 글쓰기를 생각하면 머리가 아파오거든요^^*

워낙 글쓰는 것을 싫어해서 어렸을 적에도 숙제가 나왔다..싶으면 오로지 오빠에게 부탁을 하여대신 좀 써달라 할 만큼 엄청시리 자신없는 부분인데 그걸 딸이 쏙 빼닮아버렸는가봐요~!

하는 수 없이 오빠 즉 아이의 외삼촌에게 전화를 해서 부탁을 했더니 자기는 지금 자기딸 숙제해주느라 정신없다고 하는 겁니다^^*

정말..글잘쓰는 사람은 좋겠어요 이리저리 부탁받고요
저는 삼겹살 두 근을 사서 찾아갔지요

그리고~
부탁을 했네요 11시까지 같이 씨름하면서 써낸 글쓰기 숙제

아마도 백점 맞아오면 외삼촌에게 큰 절해야 할 것 같아요 그런데.
큰일이네요~
이렇게 엄마가 숙제를 도와줄 수 없을 만큼 형편없는 사람이니..아무래도 글쓰기의 힘을 기를 그런 싸이트를 찾아 공부를 좀 튼실하게 해야 할까봅니다.


엄마가 힘낼게 딸아 같이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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