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다음달에 출산을 앞둔 튼튼이 엄마랍니다.
튼튼이 아빠는 이번 8월에 있을 로스쿨 시험을 준비하느라 열심히 학원에 다니고 있어요~ 학원이 10시 20분에 끝나면 집에 12시쯤 오는데 집에 오는 버스 안에서 매일 윤희님의 꿈음을 듣는데요~ 좋은 노래도 많이 나오고 목소리도 편해서 좋다고..
그래서 저도 튼튼이랑 함께 아빠를 기다리면서 꿈음을 듣기 시작했답니다.
그동안은 다른 분들 사연이랑 신청곡을 듣기만 했었는데 오늘은 저도 참여를 해보고 싶네요~~*^^*
9300번 버스 타고 오고있는 튼튼이 아빠~~!! 그동안 배부른 아내는 회사가서 돈벌어 오는데 자기는 공부만 하고 있다고 미안해했었는데~ 그러지 말아.. 자기는 조금 천천히 가는 것 뿐이잖아~ 대신 우리 천천히 가더라도 튼튼이한테 부끄럽지 않도록 바른 길로만 걷자~!!
그리고 자기만큼 열심히 태교에 동참해주는 남편이 어딨어~ 나한테도 항상 잘해주고.. 친구들이 부러워할때마다 너무 뿌듯하고 자랑스러워~!! 아프지 말고~!! 힘내~!! 화이팅~!! *^^*
신청곡은 우리 신랑이 결혼식장에서 직접 피아노 치면서 불러줬던 노래인데요~ 글쎄.. 이 노래를 부르기 위해 피아노 학원에 가서 배웠데요~~^^ 그날의 감동 다시 느껴보고 싶습니다.
- 쿨의 사랑합니다 -
참~ 10시 40분~ 11시 40분정도에 버스 타고 오면서 듣거든요? 꼭 이 시간 사이에 소개해주세요~!! 튼튼이 아빠 이름은 이민협이에요~!!
튼튼이랑 같이 기다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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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0번 버스타고 오는 튼튼이 아빠 힘내요~!!
최선희
2008.06.16
조회 6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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