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청소랑 빨래를 끝내고 우유 한 잔과 작은 토마토 하나를 식탁 위에 놓고, 망중한을 즐기려는데, 윤희님 목소리를 통해서 제 신청곡이 나오더군요.
어찌나 반갑고 좋던지...
종일 힘들게 일하고 가스 불 위에서 빨래를 삶기까지 덥기도 했지만,음악 들으며 시원하고 여유있게 하루를 마감한 덕분에 자정 넘게 잠 들고 오늘 새벽같이 일어나도 숙면을 취해서 몸이 가뿐하고 상쾌합니다.
오늘도 오전에는 바깥일 보고 오후에는 더운 불 앞에서 음식 만들고 하면 지치기도 할텐데, 윤희님의 잔잔한 음성과 아름다운 노래 들으며 하루의 피곤을 말끔히 씻고 행복하게 꿈나라로 여행 떠날까봐요.
제 신청곡은 어제 들었으니 좀 있다가 다시 신청하고 오늘은 사연만 남기고 다른 분들이 신청한 음악 들으며 얌전히 즐기려고 합니다.
좋은 방송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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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기쁘게 잠 들기 위하여
정현숙
2008.06.12
조회 4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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