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아이를 보내고 허전한 마음을 보냈던..
또 아이의 이야기를 꺼내봅니다
어쩔수 없나봐요 엄마라는 이름을 가진이들은 ㅎㅎ
늦은 밤에 걸려온 아이의 전화
놀란가슴 쓸어내고 받고보니
엄마 ~ 자격증 시험붙었네
지금 컴에서 확인하고 바로 전화하는거야
마냥 좋아하며 기뻐하는 아이의 목소리에
저 역시 덩달아 높은 톤으로 이야기하니
잠자던 남편이 벌떡 일어나 뭔일 일어난줄 알았다는 ㅎㅎ
잠시의 헤프닝이지만
아이에게 참 고맙고 미안한 마음 감사하는 마음에
밤새 뒤척이다가 겨우 잠이 들었답니다
겨울방학 동안에 컴컴한 새벽에 일어나 알바하면서
자격증은 취업에 필수조건이라며 열심히 학원다녔던 아이
학원비는 직접 벌어서 할테니 걱정하지말라고
부모의 어깨를 가볍게 해준 착하고 속 깊은 딸아이
자식자랑은 팔불출이라지만 ..
윤희님께 자랑하고픈 이 마음 아시지요 ㅎㅎ
딸에게 보내는 편지..성시경
첨으로 보냈던 그마음으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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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마음으로
딸기맘
2008.06.04
조회 5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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