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금으로부터 7년전, 그러니까 대학교 1학년 시절..
많이 좋아했던 친구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이젠 친구라는 이름으로 묶여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걱정을 해주지만 그당시에는 왜그리 눈물을 많이 흘리고 후회를 했었나 모르겠습니다.
대학교 신입생 시절 첫 수업시간에 만난 그 친구는
처음에 저를 많이 좋아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친구의 마음을 모른척 외면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른 후 제가 그 친구의 마음을 받아드릴 수 있는
준비가 되었을 때 그 친구는 저를 외면하던군요..
처음에는 애써 받아들이려고 했지만..그 친구에게 받은 사랑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혼자 그리워 하고, 혼자 아파하고, 혼자
후회를 했던가 봅니다.
그리고 7년..
우리는 친구라는 이름으로 이젠 웃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같이 이렇게 비가 오던 오후..
그친구의 전화를 받으니 고맙고, 반갑고, 그때 그시절이 생각이 나서
미소짓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를 그리며, 그 때 그 시절을 추억하며, 그친구가 생각날 때마다 들었떤..
윤도현의 <너를 보내고>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
오현란의 <조금만 사랑했다면>을 신청합니다..
(이 중에서..가능한 곡으로..^^;;)
그리고 이젠 추억이란 이름으로 마음속 깊이 간직하며 살고 싶으네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그때 그시절...
김효정
2008.05.28
조회 66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