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는 일본 동경입니다.
오늘 아내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입원을 했다고..
사실 저희는 작년 8월에 결혼을 했고 아내는 임신 9개월째이고 출산을 위해서 올 초에 한국에 들어갔답니다. 저는 현재 유학생입니다.
아내의 전화는 다름이 아닌 아기가 엄마 아빠를 빨리 보고 싶어서인지 의사 선생님께서 입원을 해야한다 했고 오늘 내일 아기를 나아야 하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일이라 괜히 겁도나고, 특히 곁에 있어주지 못해 넘 미안해서 아내에게 정말 미안한 마음만 큽니다.
여러가지 상황상 한국에 가지 못해 넘 마음이 아픕니다.
첫아기인데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역할을 제대로 못하는 것 같고...
어떻게 해서라든지 미안한 마음 고마운 마음 전달해 주고 싶은데,
아마 지금 라디오를 듣고 있다면 오빠가 사랑하는 남영이 그리고 태어난 우리아가 샤론이 사랑한다고 정말 사랑한다고 전해 주세요~
남영아! 일본에 얼릉 오렴! 오빠가 맛있는 일본 돈까스 사줄께..
사랑한다.
고생하는 아내를 위해 뭔가 해 주고 싶은데 ...
마음은 하는 같은데 넘 머네요!(글썽)
신청곡으로 오빠가 많이 불러 주었던 안치환의 내가 만일 을 신청합니다
아내의 주소와 전화 번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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